2019년에 이어 한남대 티마스터의 다예무 팀 공연과 함께 부스를 운영합니다.
좋은 의견 있으신 분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.
한남대학교 티마스터 다예무 공연
다예무(茶藝舞)공연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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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에 태권무가 있듯, 다도의 세계에도 다예무가 있습니다. 차 우리기, 마시기, 서비스하기 동작을 예술의 세계로 승화시킨 다예무는 2018년 한남대학교 전미경 교수에 의해 창안되었고, 타이완에서 먼저 소개되어 극찬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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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로 다예무는 심미적 동작과 방법을 수반하는 차 우리기 춤입니다. 오늘 무대에 오르는 다예무 수련자는 다예무 지도사 자격을 갖춘 다인으로 차 관련 무대와 업장에서 차 서비스 무용을 공연을 통해 차 예술 교육활동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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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예무는 차를 우리고 서비스하는 동작을 진ㆍ선ㆍ미의 세계로 승화시켜 이를 통해 전인적 인간 완성의 길을 성취하고자 하는 예술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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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예무 지도사는 현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한국지속가능문화교육개발원의 등록 자격 제 2019-000377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. 다예무 지도사들은 축제나 행사 무대뿐 아니라 초등, 중등, 고등학교의 방과후 수업, 경로당, 노인회관 등에서 즐겁고 편안한 소통의 도구인 차를 알리고 대중화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. 다예무는 차 음료를 우리고 서비스하는 심미적 예술 동작을 통해 인지적, 심리 운동적, 정의적 영역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며 사람들에게 차를 즐겁고 편안하게, 또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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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의 정신은 나눔이고 배려이며 소통입니다. 일찍이 우리의 다도 정신을 정립하신 초의선사께서는 ‘정, 조, 결이면 다도는 다한 것이니라.’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정성이 깃든 아름다운 동작으로 정결하게 차를 우리고 나누는 것이 바로 다도의 본체가 아니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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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무대에서는 20여명의 한남대학교 다예무지도사(티마스터)들이 우리 귀에 익숙한 우리 가요와 라틴 음악에 맞추어 흥겨우며 아름다운 우리 차, 시원한 냉녹차, 블렌딩차 다예무 춤을 선보입니다.
한
다예무(茶藝舞)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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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꽃이 핀다. 봄날의 차
- 꽃피는 봄날 야외에서 차를 우리고 나누는 우리의 들차회를 안무로 구성했습니다.
- 신선한 우리 녹차를 우려 투명한 유리 다구로 즐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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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키사스 키사스 키사스. 화려한 외출
- 전통다구가 아닌 커피 추출도구를 활용한 블랜딩티를 함께 즐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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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홀로 아리랑. 아리랑 다예무
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우리 다구를 사용하여 전통의 찻자리를 선보입니다.
2019년에 이어 한남대 티마스터의 다예무 팀 공연과 함께 부스를 운영합니다.
좋은 의견 있으신 분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.
한남대학교 티마스터 다예무 공연
다예무(茶藝舞)공연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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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에 태권무가 있듯, 다도의 세계에도 다예무가 있습니다. 차 우리기, 마시기, 서비스하기 동작을 예술의 세계로 승화시킨 다예무는 2018년 한남대학교 전미경 교수에 의해 창안되었고, 타이완에서 먼저 소개되어 극찬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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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로 다예무는 심미적 동작과 방법을 수반하는 차 우리기 춤입니다. 오늘 무대에 오르는 다예무 수련자는 다예무 지도사 자격을 갖춘 다인으로 차 관련 무대와 업장에서 차 서비스 무용을 공연을 통해 차 예술 교육활동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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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예무는 차를 우리고 서비스하는 동작을 진ㆍ선ㆍ미의 세계로 승화시켜 이를 통해 전인적 인간 완성의 길을 성취하고자 하는 예술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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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예무 지도사는 현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한국지속가능문화교육개발원의 등록 자격 제 2019-000377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. 다예무 지도사들은 축제나 행사 무대뿐 아니라 초등, 중등, 고등학교의 방과후 수업, 경로당, 노인회관 등에서 즐겁고 편안한 소통의 도구인 차를 알리고 대중화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. 다예무는 차 음료를 우리고 서비스하는 심미적 예술 동작을 통해 인지적, 심리 운동적, 정의적 영역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며 사람들에게 차를 즐겁고 편안하게, 또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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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의 정신은 나눔이고 배려이며 소통입니다. 일찍이 우리의 다도 정신을 정립하신 초의선사께서는 ‘정, 조, 결이면 다도는 다한 것이니라.’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정성이 깃든 아름다운 동작으로 정결하게 차를 우리고 나누는 것이 바로 다도의 본체가 아니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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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무대에서는 20여명의 한남대학교 다예무지도사(티마스터)들이 우리 귀에 익숙한 우리 가요와 라틴 음악에 맞추어 흥겨우며 아름다운 우리 차, 시원한 냉녹차, 블렌딩차 다예무 춤을 선보입니다.
한
다예무(茶藝舞)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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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꽃이 핀다. 봄날의 차
- 꽃피는 봄날 야외에서 차를 우리고 나누는 우리의 들차회를 안무로 구성했습니다.
- 신선한 우리 녹차를 우려 투명한 유리 다구로 즐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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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키사스 키사스 키사스. 화려한 외출
- 전통다구가 아닌 커피 추출도구를 활용한 블랜딩티를 함께 즐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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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홀로 아리랑. 아리랑 다예무
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우리 다구를 사용하여 전통의 찻자리를 선보입니다.